변화와 한걸음 1장-8

명훈)

다음날 아침이 되어 내가 일어나자 항상 가득 차있어야 했던 마나가 점점 가득 채워지지 않고 아직 채워야 하는 량이 눈에 띄게 남아있었다

H'마나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폭이 크네...' D"뭐야 오늘은 일어났네?" H"어제 늦잠 자는 건 오랜만였다고"

나는 씻고 나온 뒤 평소와 같이 학교에 갈 준비를 하였다

H"그러고 보니 누나 앞으로 며칠 정도 더 있을 거야?" D"음...4일정도려나" H"이번엔 꽤 짧게 있네" D"친구들이 놀러가자해서?" H"그래? 어디로?" D"아마 산쪽이지 않을까 싶은데... 나 산 정상에 올라가서 마법으로 최대한 크게 해서 소리를 질러볼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H"... 누나 범죄로 잡혀가고 싶은 거야?" D"민가에 피해는 안갈거라고 생각하는데?" H"산에 오르던 사람들은 무슨죄야..." D"걱정 마 아무도 안 들리게 할 거니까" H"그런데 그럼 산에 갔다가 다시 집으로 오는 거야?" D"아니 거기 산에 내 친구 별장이 있다고 하더라고 한 5일 정도 지낼 거야" H"그다음은?" D"그 주변을 돌아다닐려나" H"언제쯤 집에 또 들어올건데" D"조금 더 있지 않을까 다른 장소도 들릴 거니까" H"알겠어"

나는 그릇을 싱크대 안에 넣고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A"누구... 게~" H'누나... 또 장난을...'

내가 누나라고 생각하며 손을 치운다음 뒤를 돌아보자 아리아가 얼굴이 붉어진 채 서있었다

H"아리아...?!" A"그...좋은...아침...오늘도 같이 갈래?" H"응 알겠어"

나와 아리아는 오늘도 서로 사이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둔 채 걸어가고 있었다

H'오늘은 평소보다 더 거리감이 있는거 같은데..'

내가 무슨일이 있는 건가 생각을 해보았지만 어제 내가 한 것을 아리아가 알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H'설마 누나가 말했나...?' H"아리아 누나가 혹시 뭐 말해준거 있어?"

내 말에 아리아는 엄청 놀라며 시선을 피하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H'역시 어제 했던게 기분 나빴던 건가...'

나는 그런 생각에 조금 풀이 죽었고 아리아와는 약간의 거리감이 더 생긴 것 같았다

...

시간이 지나 실습을 하는 시간이 되어 아리아와 같이 있던 도중 아리아가 말을 꺼냈다

A"그러고 보니 우리 약속한 거 하나 있잖아" H"아... 설마..." A"같이 시험공부!" H"지금 하자는건 아니지...?" A"당연히 아니지 끝나고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에서 하자" H"... 우리 집은 안될까...?" A"안돼... 절대..." H"왜...?" A"분명 다솜언니라면 우리를 지켜보면서 또 뭔가를 시키거나... 내 볼을 잡아당기거나... 그럴 거야... 분명..." H"응... 그러겠네... 그런데 그렇다고 내가 너희 집에 가기에는 너희 아버님이..." A"아 괜찮아 아빠는 한 3일동안 안 들어오신댔어 조금 바쁜가 봐" H"... 알겠어... 갈게... 안 가면 어떻게 서든 끌고 갈 거 같으니까..." A"응 그럼

...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내가 눈에 띄고 싶지는 않다고 하니 아리아는 그럼 집 앞에 있으면 데리러 가겠다는 말을 하였고 나는 집으로 간 다음 가방에 공부할 것들을 챙기고 있었다

D"뭐해?" H"공부하러 가게" D"으음 그렇구나" H"...누나 이미 알고 있었지" D"내가 그걸 무슨수로 알아~" H"누나라면 도청기 하나정도는 설치해도 이상하지 않아" D"내가 어떻게 그런걸 설치해~" H"내 옷 새탁하면서" D"뭐뭐 이런걸로 그러지 말고~ 그래서 아리아랑 공부하는 거잖아? 중학교 때 같이 돌아간 거 같은 기분은 어때" H"누나 녹음 꺼" D"그래그래"

누나는 핸드폰 자체를 나에게 주었고 내게 말하라고 하였다

H"...그냥...그때랑 별로 다를 거 없이 대해줘서 기쁜데... 그리고 아리아는 그때랑 비교해서 더 귀여워졌고..."

그때 누나가 조금 음흉한 표정을 짓더니 어딘가로 향했다

H"누나...?"

누나는 내 침대 밑에 손을 넣더니 핸드폰 하나가 더 나왔다

D"누나는 핸드폰이 2개거든~" H"...누나..!!"

누나는 내 손에있던 핸드폰을 가지고는 밖으로 나갔다

... (다솜)

D'휴...진짜 쓸데없이 이런 감만 좋다니까 도청하고 있는 거 들키는 줄 알았는데'

내가 방으로 들어가 녹음이 잘 되었나 확인을 하고 있었다

D'녹음은 잘 됬고...음...일단 이건 보내지 말아 볼까'

... (명훈)

H'뭐 이정도면 되겠지'

내가 가방을 챙겨서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열자 초인종을 누르려던 아리아의 모습이 보였다

A"아..." H"아리아...?!"

내가 조금 큰 소리로 아리아의 이름을 말하자 아리아는 조금 놀라서는 내 입을 막았지만 이미 누나는 내가 아리아를 부른 것을 듣고는 방 밖으로 나와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

D"흐응 아리아 와있었구나" A"으..." D"아리아~ 꽤 머리 썼네?" A"뭐가..." D"명훈이랑 같이 있..." A"언니!!"

아리아가 누나의 입을 급하게 막고는 내쪽을 바라봤다

D"아리아 그럼 열심히 해~"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갔고 나와 아리아는 밖으로 나가 아리아네 집으로 갔다

A"방으로 가자"

아리아의 방으로 가자 저번과는 조금 달리 물건이 몇 개 치워져 있었다

H"아리아 그런데 나 공부 아예 안해서 아무것도 모를 텐데" A"괜찮아 지금부터 하면 되는걸?" H"그게 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닌걸..." A"안되면 될때까지 시킬 건데?" H"... 농담..." A"진심이니까" H"응..."

그렇게 나와 아리아는 공부를 시작하였다 나는 공부를 하면서 모르겠는 부분을 물어봤고 애초에 기초 자체가 없던 나는 고등학교 처음 과정부터 아리아에게 다시 배우기 시작하였다 아리아는 내 가르치는것에 소질이 있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줘 쉽게 배울 수 있었다

H"아직 많이 남은거 같은데..." A"그럼 다음은 영어로!" H"근데 아리아 궁금한건데 모임 같은 데서 외국인 자주 만나?" A"가끔씩 어떤 회사에서 파티같은거 열리면 그쪽이랑 계약 맺은 외국회사에서 몇 명 오기도 해 그래서 그거 때문에 영어 배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리고 심지어 가끔씩 나한테 말 거니까... 짜증 나..." H"아... 응..." A"뭐 이건 재쳐두고 빨리 마저 공부나 하자"

우리가 공부를 하던 도중 메이드분께서 약간의 먹을 것을 가져와 주시기도 하셨고 아리아는 계속해서 나를 알려주고 있었다

...

우리가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11시가 조금 넘었었고 나는 집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H"아리아 미안 나 알려주느라 너는 별로 공부하지도 못하고..." A"아냐 난 복습한거고 그리고 알려주는 건 재미있었으니까" H"... 알겠어 고마워"

나는 아리아가 일부러 나를 위해 그렇게 말해주는 걸 알았기에 더 이상 말하지는 않았다

H"그럼 갈게" A"아 맞다 그리고 내일은 검 훈련 한 다음에 공부 할 생각인데 괜찮아?" H"응 괜찮아" A"알겠어 조심히 들어가"

... (아리아)

나는 명훈이와 해어진 다음 방으로 들어와 침대 위에 누웠다

A'이 방에 아직 명훈이의 냄새가 남아있어...'

그때 메이드 언니가 방으로 들어왔고 나는 급하게 침대에서 일어났다

"후... 아가씨 냄새를 그렇게 맡으시면 변태 취급받으신다고요?" A"아... 안 맡았는데!"

메이드 언니는 나를 보더니 약간의 미소를 띤 다음 네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나가셨다

A'...안본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보고 싶다니... 후... 나 얼마나 좋아하는 거야...'

... (명훈)

오늘도 아리아는 우리집의 앞에 와있었고 아리아와 함께 학교에 가고 있었고 우리가 또 학교에 같이 가자 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H'뭐 이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나는 익숙해져서 괜찮았지만 오히려 아리아가 괜찮아 보이지 않았다 아리아는 화가나는걸 숨기면서 참고 있었지만 아리아가 꽉 쥐고 있는 주먹에서는 나를 험담하는 애들을 전부 반 죽이겠다는 각오가 보이는 것 같았다

H"아리아...?" A"..." H"아리아?" A"...아"

내가 몇번 아리아의 이름을 부르자 아리아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것 같았다

H"아리아... 여기서는 좀 참는게..." A"지금 열심히 참고있는거 안 보여...?" H"... 다른 곳에서 화 풀수는 없는 거지?" A"나랑 나중에 놀러 가준다면 풀어볼게.."

나는 그렇게 말해오는 아리아가 귀엽게만 느껴져서 살짝 미소를 짓게 되었다

H"응 알겠어 어디 같이 놀러 가자"

나는 그 뒤로 아리아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전부 친구라는것으로 넘겼고 내 험담을 하는 것은 마음대로 생각하라며 넘겼다

... (명훈)

나와 아리아가 같이 등교 한 뒤 나에게 쏟아지는 시선이 많아지고 내 이야기가 애들의 입에서 나오고 화제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었다

H'그나저나 아리아는 이런거 괜찮았던 걸까나 내가 이정도면 아리아는 더 심할텐데...'

나는 아리아의 상태가 궁금해 수업이 끝난 뒤 아리아에게 찾아가기로 생각하였고 수업이 끝난 뒤 나는 바로 아리아의 반으로 갔다 아리아는 내 예상대로 애들의 많은 질문을 받고있는것 같았지만 전혀 지쳐 보이지는 않고 하나하나 전부 대답을 해주고 있었다

H'아리아 바빠보이니까 나중에 오자'

내가 반의 창문으로 아리아를 보고있다가 뒤돌아서서 반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아리아의 별들이 내 앞을 막았다

A"나 보러온거 아냐?"

아리아가 조금 몰려있던 애들을 뚫고 내쪽으로 와 내 옷자락을 잡는다

H"일단 그런데 바빠 보여서" A"아냐 괜찮아 무슨일이야?" H"괜찮은가 싶어서 보러 왔어" A"음...? 그래...?"

아리아는 조금 의문형으로 말을 끝내더니 잠시 생각하고 말을 꺼냈다

A"내 걱정이라면 괜찮은데" H"아리아가 내 걱정 해주는거랑 같은 거야" A"응 고마워" H"근데 나랑 있어도 괜찮아?" A"응 나는 명훈이랑 있는게 더 좋으니까" H"... 지금 엄청 부끄러운 말을 한 자각은 있어...?" A"아..."

학교에서의 아리아는 평소의 우등생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기에 평소와 같이 담담한 것을 유지하려다 이런 식으로 무의식적으로 부끄러운 말을 할때가 있는것 같았다

A"으... 잊어줘..." H'... 귀여워' H"노력해볼게"

그렇게 아리아와 어느 정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리아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가끔 보여주었고 평소의 아리아를 보지 못하는 애들에게는 꽤나 충격이었는지 다들 이쪽에 집중하고 있는것 같았다

H"시선이 많네..." A"아 신경쓰이면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자" H"응 그러는게 좋을거 같아 나중에 점심시간에 보자"

...

아리아는 오늘 학생회의 일이 조금 밀린 모양인지 오늘은 학생회실에서 있어야 할것 같다고 말하였고 아리아가 학생회실에 있는 이상 나도 훈련을 할 수 없기에 아리아를 기다리기로 생각하고 있었다

H'어디서 기다리지...'

내가 잠시 기다릴곳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을때 선생님이 나를 부르셔서 가보니 나에게 조금 양이되는 종이 더미를 주시고 나서 아리아에게 전해달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아리아가 학생회실에 있다는것을 알았기에 학생회실로 향했고 내가 노크를 하자 잠시 뒤에 들어와도 된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리아는 일에 집중하느라 누가 들어온 건지는 신경도 안쓰고 있었다

H'아리아 꽤 열심히 하는구나'

내가 들어가서 본 장면은 학생회장 자리에 앉아 열심히 종이에 무언가 적고있는 아리아와 그 서류를 정리하고 있는 3학년 부회장이었다

"음? 네가 여기엔 무슨일이야?" H"선생님 부탁으로"

아리아는 내 목소리를 들은건지 조금 놀라서는 내쪽을 보고 있다가 내쪽으로 달려와서는 밝게 말을 건넸다

A"잘 왔어!"

아리아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데려가 자신의 자리 옆쪽에 나를 앉혔다

A"같이하자!" H"응...?" A"아... 이거 서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같이 처리해줬으면 하는데 안될까?" H"왜 나한테..." A"그야 머리 좋잖아?" H"후...정리만 해주면 되는 거지?" A"응응!"

나는 아리아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앉아서 서류의 정리를 도와주었다

...

아리아와 나는 서류의 작업이 끝난 후 서류를 들고 교무실로 향했고 아리아는 부회장은 먼저 돌려보냈다 우리는 교무실에 서류를 낸 후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A"바로 훈련장으로 갈거야?" H"응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뭔가 일정 있어?" A"으응 아무것도 그냥 바로 갈건가 물어보고 싶었어"

아리아와 나는 경호원분의 차를 타고 훈련장으로 가 훈련을 하였고 내가 경호원분에게 수업을 받는 동안 아리아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

우리가 훈련을 조금 일찍 끝마치고 집으로 가서 공부를 하려고 아리아의 집에 들어가자 뜻밖의 손님이 있었다

"아리아 지금 오는거니?" A"엄마...?"

아리아의 어머니께서 집안에 계셨다

A"해외에 있던거 아니었어?" "응 그랬는데 오늘 돌아왔어" A"아... 그래?" "안녕 명훈아 오랜만이네" H"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오늘은 무슨 일로 온거야?" A"음... 같이 공부?" "정말이야?" A"응 공부 하고있어 기말고사가 다와가니까" "그래 알겠어 방으로 들어갈거지?" A"응 그럴거야"

아리아의 어머니께서 내쪽으로 다가오셔서 내 머리를 약간 쓰다듬으셨다

"그럼 아리아를 부탁할게 나중에 간식이라도 만들어서 올려줄 테니까" H"네 감사합니다"

아리아는 갑자기 나를 잡아끌고는 자신의 방으로 끌고 올라갔고 나는 아리아에게 왜냐 물어보았지만 이유는 알려주지 않았다

...

"조금 쉬었다가 해"

아리아의 어머니께서 잠시 먹을것을 주시고는 다시 내려가셨고 나와 아리아는 잠깐 쉬기로 하였다

H"아리아 오늘 꽤 무리하는거 아냐?" A"으으... 그럴지도..."

아리아는 기지개를 피고서는 그대로 책상에 엎드렸다

H"좀 쉬면서 해"

내 말에 아리아는 응석을 부리듯이 나에게 가까이 와 어깨에 기댔다

A"그럼 좀 쉴까" H마음껏 쉬어"

그 뒤로 아리아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아리아의 아버지가 오셔서 잠깐 소란이 되었었지만 아리아의 어머니께서 저지를 해주셨기에 공부는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

그 뒤로 몇일간 아리아와 시험공부를 하거나 내 훈련을 하는 것을 반복하였다

D"그럼 나 간다" H"뭐 다치지는 말고 갔다 와"

시간이 지나 누나가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는 날이 되었고 누나는 자기 없이도 아리아랑 잘해보라는 말을 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

오늘은 우리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A"음...꽤나 시끄러워졌네"

아리아는 티비를 통해 나오는 뉴스를 보고서 그렇게 말을 꺼냈다

H"무슨 일인데?" A"이번에 세계랭킹 결정전에서 중국 랭커가 미국 랭커 1위 자리를 뺏었잖아? 그거 때문에 분쟁이 더 심해졌거든..." H"음... 처음 알았네" A"아무튼 계속 1위를 유지하던 미국이 이번에 뺏겼다는 건 꽤 충격적이긴 하지..." H"그런데 그건 별로 상관 없지 않아?" A"음... 힘의 균형이 깨져버렸으니까 전쟁이 날 수도 있겠지" H"그건 좀 그렇네..." A"뭐... 그렇다고 해서 바로 전쟁은 안 나겠지만"

아리아와 계속 뉴스를 보고 있자 이번 랭킹전에 참가한 우리나라 랭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H"아리아 우리나라에서 20위 안에 있는 랭커는 저분이 처음이지?" A"아 응 지금은 11위 랭킹 방어 성공 하셨을걸" H"대단한 사람이네..." A"뭐...경호원분도 저분을 동경하고 있으니까" H"그래..?"

아리아에게 듣기로 그녀의 이름은 이연희였고 나이는 26세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A"그나저나 이연희도 모를줄이야" H"가끔씩 인터넷으로 본거밖에 없고 별로 관심도 없는걸"

나와 아리아는 뉴스를 보며 지금 일어나는 것에 대한걸 잠시 보다 다시 공부를 하였다

...

몇일간 우리가 보았던 소식은 화제가 되었고 그 소식은 아직까지도 불타오르고 있었다 누나가 여행을 가고 난 뒤 며칠이 지나고 아리아와의 공부나 훈련은 꽤 성과를 보였고 시험이 일주일이 남았을 때였다

H"다녀왔습니다"

내가 집으로 들어가자 어머니께서는 나를 부르셨고 엄마는 내게 아빠가 출장을 갈거라 말하셨다

H"언제까지 있다가 와?" "오래는 안있을거 같기는 한다던데 가봐야 안다고 하던데" H"그래? 아빠는?" "아직 회사지" H"음... 알겠어 나 근데 아마 오늘도 아리아랑 있을거 같은데 오늘은 그냥 집에 있을까?" "아냐 아리아랑 같이 있어 아빠는 엄마가 챙길게" H"응 알겠어"

나는 방으로 들어가 짐을 간단하게 챙기고 아리아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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